장학회 설립 과정

재단법인 해성장학회 설립의 기원은 '해성동문장학회'에서 비롯됩니다. 해성중고등학교 총동문회(제6대 회장 박남정)에서 해성고등학교 재학생들에게 꿈과 용기를 북돋우고자 할 목적으로 1988년 10월 7일 가칭 '해성동문장학회' 설립을 의결하였습니다. 당시 부회장이었던 옥남상(해성고 10회) 동문이 장학회 개설을 주장하고 정관의 기초를 마련, 개인당 월1만원씩의 장학계좌로 기금 조성을 제안하였습니다. 하지만 계좌이체를 통한 기금 조성은 1990년대 말까지 원만히 이루어지지 못했습니다.


제8대 정종표 총동문회장이 집안행사 후 모금된 돈 500만원을 총동문회 기금으로 기탁하고, '해성동문장학회'의 설립취지를 잘 알고 있던 이동현 교장이 1998년 8월 말 퇴임하면서 1천만원을 장학금 기금 조성 목적으로 총동문회에 기탁했습니다.


2002년 개교50주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해성고등학교 초대교장이자 설립자인 박문선 신부님이 평생 모은 재산 1억원을 장학금으로 써 달라며 윤길수 교장에게 기증함으로써 재단법인 설립에 탄력을 받게 되었습니다. 기탁받은 재산을 뜻깊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성중고등학교 총동문회와 해성고등학교간에 논의한 결과, 기존의 '해성동문장학회'를 '해성장학회'로 바꾸고, 재단 설립에 필요한 2억원을 마련하기 위한 기금 조성에 돌입하였습니다. 윤길수 교장과 총동문회 기탁금, 각 기수(14, 17, 18, 22, 24, 25, 26, 27, 29, 30, 31, 32, 33회)별 분담금, 동문 개인 기탁금 등을 합하여 재단설립금이 마련되었습니다. 2005년 8월 30일 가칭 '재단법인 해성장학회' 발기인의 창립총회를 개최했습니다. 2005년 11월 17일 '재단법인해성장학회'의 설립인가를 받고, 초대 이사장에 윤길수 전 해성고등학교 교장이 취임했습니다.


2019년 12월 31일 정관을 개정하여, 해성인들 뿐만 아니라 거제시 관내의 중, 고등학교 재학생과 졸업생 및 교직원을 위한 장학회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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